아리아나 그란데, 6.5시즌 만에 SNL 떠나는 보웬 양에게 "말로 다 못 할 만큼 사랑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6.5시즌 만에 SNL을 떠나는 코미디언 보웬 양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동적인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스케치와 하차 배경을 확인하세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6년 반 만에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를 떠나는 코미디언 보웬 양에게 애틋한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란데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방영된 보웬 양의 마지막 SNL 에피소드 호스트로 직접 출연해 그의 마지막을 함께했습니다.
그란데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보웬 양의 마지막 스케치 장면 클립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고, 네가 그리고 네가 수년간 만들어온 모든 에그노그가 정말 자랑스러워"라고 적었습니다.
"어젯밤 너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의미였어. 나의 똑똑하고 아름다운 친구, 행복한 앞날을 응원해."
두 사람은 영화 '위키드'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운 친구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보웬 양의 마지막 코너였던 '델타 라운지' 스케치에서 그는 델타 항공 라운지의 냉소적인 직원 역할을, 그란데는 그의 다정한 아내 역을 맡았습니다. 전설적인 팝스타 셰어(Cher)가 그의 상사로 깜짝 등장해 무대를 빛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에 따르면, 보웬 양의 하차는 최근 SNL의 주요 캐스트 멤버 이탈 흐름 속에 이뤄졌습니다. 지난 8월에는 8시즌을 함께한 하이디 가드너가, 9월에는 7시즌을 채운 에고 워딤이 하차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보웬 양은 자신의 하차에 대해 "그곳에서 보낸 모든 순간에 감사하다"며 "코미디는 대부분 실행 계획의 문제이며, 성공하기 전까지는 보통 실패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성공의 순간은 최고다"라는 소회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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