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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델비와 넷플릭스 드라마를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실내 전경
ViralAI 분석

32만 달러 받고도 "시청은 고문"... 안나 델비가 밝힌 '인벤팅 안나' 불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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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상속녀 안나 델비가 넷플릭스 '인벤팅 안나'를 "참을 수 없는 고문"이라며 시청을 거부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32만 달러의 판권료와 억양 논란의 내막을 확인하세요.

자신의 삶을 다룬 드라마를 보고 '참을 수 없다'고 말하는 기분은 어떨까. 넷플릭스의 글로벌 히트작 '인벤팅 안나'의 실제 주인공이자 악명 높은 가짜 상속녀인 안나 델비(본명 안나 소로킨)가 2026년 1월 9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해당 시리즈를 여전히 끝까지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나 델비 인벤팅 안나 시청 거부와 억양 논란

마리아나 반 젤러의 팟캐스트 '더 히든 서드'에 출연한 델비는 이 시리즈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insufferable) 보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드라마가 출시되었을 당시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기에 물리적으로 볼 수 없었으며, 석방 후에도 굳이 자신의 모습을 지켜볼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줄리아 가너가 연기한 자신의 억양에 대해 "내 억양이 그렇게 과장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델비는 드라마 속 묘사가 실제 사실과 다르다는 점도 지적했다. 극 중 어린 시절 패션 잡지를 오려 콜라주를 만드는 장면이 등장하지만, 그녀는 실제로는 디지털 앨범과 인터넷을 사용했다며 해당 연출을 부정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그녀는 제작 과정에서 넷플릭스로부터 약 32만 달러의 판권료를 받았지만, 돈을 받았다고 해서 그 결과물이 편안한 경험이 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범죄 수익 논란과 복귀 이후의 행보

델비는 2019년 절도 및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4년에서 1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가석방되었으나 비자 만료 문제로 다시 이민국에 구금되는 등 파란만장한 과정을 겪었다. 현재는 뉴욕에서 가택 연금 상태이지만, 활동 반경이 75마일까지 확대되어 '댄싱 위드 더 스타'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미디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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