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퀸카로 살아남는 법: 8살 딸의 첫 관람 반응과 비하인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8살 딸의 '퀸카로 살아남는 법' 첫 관람 반응을 공개했습니다. 맘마미아와는 또 다른 딸의 솔직한 소감을 지금 확인하세요.
엄마는 할리우드의 톱스타지만, 딸은 엄마의 대표작을 이제야 처음 만났다.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8살 딸 니나가 마침내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관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가 개봉한 지 22년 만에 이루어진 이 특별한 입문식은 엄마의 계획이 아닌 우연한 기회로 성사됐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퀸카로 살아남는 법 첫 관람의 전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딸 니나의 관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스위스 취리히 출장 중 동료 감독인 모나 파스트볼드의 11살 딸 에이다가 니나가 아직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관람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프리드는 딸이 극 중 카렌 스미스로 분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유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이를 허락했다.
딸 니나의 반응은 긍정적이었으나 아직은 담담하다. 사이프리드는 니나가 영화를 매우 재미있어했지만, 아직 '덕질' 단계는 아니라고 전했다. 그녀는 "10살쯤 되면 딸이 '우리 엄마 진짜 멋지다'라고 말할 것 같다"며 미래의 반응을 기대 섞인 목소리로 예고했다.
맘마미아를 향한 딸의 남다른 애정
사실 니나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의 작품은 따로 있다. 바로 2008년작 '맘마미아' 시리즈다. 사이프리드는 딸이 이미 이 영화에 깊이 빠져 있으며, 친구들 사이에서도 소피 역의 엄마가 큰 화제라고 밝혔다. 그녀는 7살 때부터 딸이 ABBA의 음악을 즐기며 영화를 반복 시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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