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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안보리 회의장의 긴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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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방국도 등 돌렸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납치 사건을 둘러싼 UN 안보리의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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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 UN 안보리에서 베네수엘라 마두로 납치 사건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미국 우방국들조차 국제법 위반 우려를 표명하며 동맹 전선에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악수했지만 주먹은 여전히 쥐고 있습니다. 미국 특수부대에 의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납치 사건이 국제법의 근간을 흔드는 전례 없는 외교적 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로이터와 AP 통신에 따르면 2026년 1월 5일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UN 안전보장이사회(UNSC) 긴급회의에서 미국의 주요 우방국들조차 이번 작전이 국제법적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며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부인은 현재 미국 연방법원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구금된 상태입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납치 사건에 대한 국제사회의 날 선 비판

사무엘 몬카다 주UN 베네수엘라 대사는 이번 작전을 "법적 근거가 전혀 없는 불법적 무장 공격"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러한 입장은 러시아, 중국, 쿠바 등 전통적인 반미 국가들뿐만 아니라 미국의 핵심 우방국들로부터도 지지를 얻었습니다. 바실리 네벤자 러시아 대사는 "미국이 스스로를 국제법 위에 군림하는 최고 법관으로 선포하고 주권 국가를 침범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 것 같다"며 맹비난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멕시코덴마크의 태도 변화입니다. 헥토르 바스콘셀로스 멕시코 대사는 안보리가 미국에 대해 "이중잣대 없이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마약 카르텔 소탕을 명분으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직후에 나온 발언이라 더욱 무게감이 실립니다.

정당한 법 집행인가 주권 침해인가

반면, 미국의 입장은 단호합니다. 마이크 왈츠 주UN 미국 대사는 이번 사건을 "미국 사법 체계의 수배를 피해 도망 중인 범죄자 2명에 대해 미군이 조력한 정밀 법 집행 작전"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영국라트비아 역시 마두로 정권의 불법성과 지역 안보 위협을 지적하며 미국의 행동에 힘을 실었습니다.

마두로의 권력 주장은 사기이며, 그의 통치는 전 세계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어 왔다.

제임스 카리우키 주UN 영국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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