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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닭새우가 집단 방어를 위한 사회적 신호 때문에 오히려 포식자에게 잡아먹히는 '생태학적 함정'에 빠졌다는 연구 결과를 분석합니다.
괌 수심 100미터(330피트) 깊이에서 산호초 모니터링 장비가 회수되었습니다. 기후 변화의 피난처로 여겨지는 심해 산호초 생태계의 비밀을 풀 데이터에 과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