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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다이바의 야심작 '이머시브 포트 도쿄'가 개장 2년도 안돼 2월 말 폐쇄를 발표했다. 운영사 카타나는 예상과 다른 재정 상황을 이유로 들었다.
디즈니의 상품과 테마파크 가격이 치솟으면서 팬덤이 부유층의 전유물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디즈니 팬으로 사는 것의 경제적 부담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