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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국경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국경수비대원 2명을 포함해 총 5명이 사망했다. 타지키스탄은 탈레반 정부의 안보 관리 실패를 비판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2월 16일 모스크바 외곽 학교에서 10세 타지키스탄 소년이 살해당했다. 러시아 당국이 인종 혐오 동기를 외면하는 가운데, 러시아 내 제노포비아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