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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에서 5살 딸의 죽음을 방치하고 '내 아이가 죽어가는 신호'를 구글링한 부모가 살인죄로 기소되었습니다. 좁은 상자에 아이를 가두는 등 참혹한 학대 정황이 드러나 미 전역이 충격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