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恩視察:北韓成功試射新型遠程防空飛彈,高度達200公里
北韓官媒12月25日報導,領導人金正恩親自視導了一次新型遠程防空飛彈的試射,並稱飛彈成功命中200公里高空的模擬目標,是其例行性武器研發活動的一環。
正當全球歡慶聖誕之際,北韓卻釋放出不同的信號。根據北韓官媒朝鮮中央通訊社(KCNA)於12月25日的報導,領導人金正恩親自視察了一場在東海(日本海)進行的新型遠程防空飛彈試射,並宣告成功。
精準命中200公里高空目標
據KCNA報導,此次試射由飛彈管理局於前一天(12月24日)執行,旨在首次評估此新型高高度遠程防空飛彈的戰術與技術性能。報導宣稱,「發射的飛彈精準命中了高度200公里的模擬目標」。
報導指出,「敬愛的金正恩同志」對試射成功表示祝賀,並稱這次試射是飛彈機構及其他武器研究所為實現技術最佳化而進行的「例行活動」之一。
強化防空網的戰略佈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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