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에서 4인조로, 메이딘(MADEIN) 예서·수혜 활동 중단 공식 발표
2025년 12월 26일, 143 엔터테인먼트는 메이딘(MADEIN)의 예서와 수혜가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팀은 마시로를 포함한 4인 체제로 당분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신인 걸그룹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소속사 143 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2월 26일, 멤버 예서와 수혜가 당분간 팀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이딘(MADEIN)은 기존 6인 체제에서 당분간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143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소속사에 따르면 예서와 수혜는 현재 건강이나 개인적인 사유 등으로 인해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중단 사유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상세히 언급되지 않았으나, 소속사 측은 두 멤버의 활동 중단 사실을 공식화하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4인 체제로 이어가는 메이딘의 활동
앞으로 메이딘은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 등 4명의 멤버로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플러(Kep1er) 출신 멤버들을 중심으로 재편된 팀인 만큼, 이번 공백이 향후 활동과 팬덤 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관련 기사
2025 SBS 가요대전에서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과 우찬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타잔의 화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우찬의 자작곡 무대 소식을 전합니다.
프로미스나인이 'White Memories'로 12월 26일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결방 중에도 4,875점을 기록하며 첫 트로피를 따냈습니다.
배우 김무준이 BTS 진과의 닮은꼴 반응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너무 큰 칭찬'이라며 수줍은 감사를 전한 그의 인터뷰 내용을 PRISM이 전합니다.
배우 남지현이 새 사극 '나의 사랑스러운 도둑'에서 의적 '길동'으로 변신하는 홍은조 역을 맡았습니다. 문상민과 호흡을 맞추는 이번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봅니다.
2025 SBS 가요대전에서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과 우찬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타잔의 화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우찬의 자작곡 무대 소식을 전합니다.
프로미스나인이 'White Memories'로 12월 26일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결방 중에도 4,875점을 기록하며 첫 트로피를 따냈습니다.
배우 김무준이 BTS 진과의 닮은꼴 반응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너무 큰 칭찬'이라며 수줍은 감사를 전한 그의 인터뷰 내용을 PRISM이 전합니다.
배우 남지현이 새 사극 '나의 사랑스러운 도둑'에서 의적 '길동'으로 변신하는 홍은조 역을 맡았습니다. 문상민과 호흡을 맞추는 이번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봅니다.